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리코 푸치/스타일리시 죠죠 액션 시리즈 (문단 편집) ====== 1.40[* PS4, PS5 기준.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는 1.4.0, Xbox Series X|S와 Xbox One 기준으로는 1.4.0.0] ~ 1.41[* PS4, PS5 기준. 닌텐도 스위치 기준으로는 1.4.1, Xbox Series X|S와 Xbox One 기준으로는 1.4.1.0] ver. ====== 전작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면 장풍의 탄속이 빨라진 것과 '''C-MOON 상태의 강화'''가 있다. 기본기 3타가 상대를 상당히 높게 띄워줌과 동시에 「이로써 너는 양팔을 잃었다아아아───!」가 상당히 빨라져서 C-MOON 푸치 특유의 고화력 콤보가 훨씬 쉬워졌다. 또한 14단어는 후딜레이가 조금 줄어들어 상대가 다운됐을 때 캔슬하듯이 쓰면 빠르게 2개 이상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이드 인 헤븐은 만약을 위한 일발역전의 패로 남겨두고 C-MOON 상태에서 스탠드 러시나 발끈캔슬에 투자하는 게 더 강할 지경. 더 나아가서 전작처럼 ~~DIO가 가라는~~ 천국은 안 가고 C-MOON으로 상대를 패죽이는 운용법도 있다. 단어 세는 것 보고 천국 준비하는 줄 알았다가 C-MOON으로 진화한 푸치가 천국에 갈 생각은 안 하고 나를 패죽이려는 것을 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질 지경. ~~그리고 화력 앞에 또 멍해진다~~ 물론 마지막 라운드라면 망설임 없이 변신해도 좋다. GHA 발동으로 가장 많이 쓰였던 HH 게이지 3개 '끼어들지 마라...! → 발끈 캔슬 → 메이드 인 헤븐' 콤보는 여전히 유효. 메이드 인 헤븐 상태에서 상대만 느려지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푸치 역시 어마어마하게 빨라지는데, 콤보를 넣는 것과 기본적인 조작이 어려워졌으나 대신 수틀려서 공격을 맞아버렸을 경우의 회복과 공격을 헛쳤을 경우의 후딜도 어마어마하게 빠르고 짧아져서 이전처럼 메이드 인 헤븐을 허무하게 낭비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다만 미러전을 할 때 동시에 발동하면 둘 다 속도가 빨라지고 타이머가 4배 빠르게 흘러가던 구 ASB 시절과는 달리, 이번에는 나중에 GHA를 성공시킨 쪽만 MIH의 효과를 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https://youtu.be/72JpiH8liBs|영상]] 다만 너프된 부분도 있다. 전작의 버그콤보가 수정되어 화력이 절망적일 정도로 낮아진데다가 복돌푸치에 비해 이점이 적은[* 책형이 본체 전용이며, 중 버전은 복돌푸치와 달리 낙법이 가능해서 중 책형 이후 콤보를 쓸 수 없다. 또한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를 사용할 수 없다.] 화이트스네이크 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리버설 어시스트'''의 추가로 상대룰 다운시켜도 단어 외우기가 확정이 아니게 된 것까지 겹쳐 화이트스네이크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약캐라는 평가. 그리고 1.30 이후로 한 콤보에 같은 필살기를 3회 이상 넣을 수 없게 되어 메이드 인 헤븐에 가도 무한콤보를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단어를 외우기 어려워진 만큼 상술한 대로 C-MOON 상태가 강화되어 리스크를 감수할만은 해졌다. 또한 단어 외우기의 후딜 캔슬로 외우는 속도가 전작에 비해 빨라져서[* 이러면 단어 외우기를 시전할 때마다 게이지가 더 줄어든다는 단점이 더 커지긴 하지만, 어차피 후딜 캔슬을 해도 적이 다운된 동안 2~3개 외우는 게 고작이라 감당이 안될 수준은 아니다.] 리버설 어시스트를 감안해도 전작에 비해 C-MOON 진입 난이도가 그나마 낮아졌다. 그리고 메이드 인 헤븐 특유의 타이머 가속 및 상대방 감속 효과는 여전히 강력해서, 상대방과의 체력 차이가 너무 벌어지지만 않으면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 그래서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을 좋아하던 유저들은 마침내 등장한 것만으로도 환영하고 있다. 참고로 어시스트는 [[디에고 브란도]]로 거의 고정인데, 디에고 어설트 어시스트가 '「도려내주마」!'와 '각오는 됐겠지─!'를 쓰면서 튀어나오는데, 이게 맞는 순간 단어 캔슬을 써서 단어를 최대 3~4개까지 외울 수 있기 때문. [[히로세 코이치]]의 S・H・I・T를 사용해서 상대방을 넘어뜨리면 단어를 더 외울 수 있는 건 물론 C-MOON 상태에서는 2게이지만으로 GHA를 성공시킬 수 있으나, 리버설 어시스트가 1회로 제한되어 있고 책형으로 상대를 강제로 눕혀야만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C-MOON마저 패싱하고 화이트스네이크를 이용한 압박으로만 게임을 해결하기 시작한 유저들이 생겨났고, 어시스트도 디에고가 아닌 다른 캐릭터들[* 4부 죠스케, 홀 호스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래서 EoH 때처럼 C-MOON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나왔어야 했다고 불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그렇다고 성능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닌데, 상술한 대로 구 ASB 시절의 버그 콤보가 수정되어 딜량이 상당히 낮은데다 복돌푸치에 비해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적고, HHA가 HHA만 강탈하는 복돌푸치와 달리 커맨드 기술들을 전부 강탈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복돌푸치에 비해 이점이 적어서 그것만 바라봐야 한다. 어시스트로서의 성능은 좋은 편이다. 후딜레이가 긴 슬로우 다운 기술을 맞추기 직전에 깔아두면 해당 기술을 적중한 직후에 나타나서 '끼어들지 마라...!'로 상대를 위로 띄워 공중에서 콤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디오 브란도]]와 궁합이 좋은데, 'HHA 이전 콤보 → 어시스트 '끼어들지 마라...!' 깔아두기 → HHA → 이후 각종 공중 콤보' 혹은 'GHA → 어시스트 '끼어들지 마라...!' 깔아두기 → 도발 → 이후 각종 공중 콤보'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